매일신문

지역은행 '3단계 자유화' 확정

대구은행과 대동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3단계 금리자유화조치에맞춰 가계우대 정기적금중 *2년이상 3년미만 상품의 금리를 연 11%로 *3년 만기 상품의 금리는 연 12%로 조정, 최고 3.5%P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별표참조) 양 은행은 또 지금까지 연 8.5%로 묶여있던 상업어음할인, 무역금융, 소재부품금융등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금리는 연 9%로 0.5%P 높이기로 했다.대구은행은 특히 이번 금리조정에서 개인이 가진 돈의 은행 유치를 위해 한도액 3천만원의 가계우대 정기예금을 신설하고 1%P의 특별가산금리를 일반예금보다 더 주도록 해 *1년이상 2년미만 상품은 연 10% *2년이상 3년미만 상품은 연 12%의 금리를 지급키로 했다.

또 가계우대 정기적금은 현행 한도액 2천8백만원을 5천만원으로 높이고 *2년이상 3년미만 상품은 연 11% *3년만기 상품은 연 12%로 일반적금보다 각 2-3%P높은 이자를 주기로 했다.

이밖에 2년만기 상호부금의 금리를 현행 연 8.5%에서 9%로 0.5%P 올리는 한편 만기가 된 적립식 저축금액을 1년이상 정기예금으로 가입시 0.5%의 특별가산금리를 추가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대동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차별화해*1년-1년6개월 상품은 연 9%로 0.5%P *1년6개월-2년 상품은 연 9.5%로 1%P인상키로 했다.

또 법인이 하는 정기적금도 현행 연 8.5%에서 9%로 0.5%P 높였다.상호부금의 금리도 기간에 따라 0.5-1%P 높여 연 9-10.5%로 인상하는 한편공모주 청약예금의 금리는 현행보다 0.5%P 높은 연 9.5%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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