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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준공 늦어져 입주업체 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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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3공단 입주업체들은 공단의 준공이 늦어지는 바람에 재산권행사를 못하는등 피해를 입고 있다.지난 87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성을 시작한 제3공단은 1백44만7천평 규모로 현재 조성이 마무리된 상태로 이곳에 입주한 업체들은 1백26개사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공단의 준공이 지금까지 되지않아 상당수의 개인 사업체들은 법인전환을 못하고 있으며 공장용지의 등기가 되지않아 재산권 행사마저 못하는등업체경영에 큰 지장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업체들의 어려움을 감안, 조성공사를 맡은 수자원공사등관계요로를 통해 조속히 준공처리해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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