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은 경부고속철도 경주통과구간의 건설계획이 경주지역의 대규모매장문화재를 훼손할뿐 아니라 고도 경주의 관광개발을 기형화할 것이라는이유로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있어 노선재검토가 불가피해지고 있다.문화재관리국은 10월말 경주박물관장을 비롯 학계.향토사가등 관계전문가7명으로 고속철도구간 문화재지표조사단을 구성, 현재 설계중인 확정노선에 대규모의 선사-조선시대 유물분포 가능성을 확인하고 정부당국에 노선변경을 건의했다.문화재관리국은 현재의 경주시 북녘들 역사건설계획은 이일대에 분포한 대규모의 문화재를 훼손할뿐 아니라 세계적 관광자원을 퇴행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낳게될것이라며 백년대계의 노선설정을 요청했다.
문화재관리국은 경주지역의 관광산업.향후의 도시개발및 문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당초 기본노선(기술노선)을 일부 유지하되 고속전철역사는경주시가지 서쪽12km지점인 건천읍으로 우회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의견을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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