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니인터뷰-레 티 튜이양 양말도 처음으로 신어봐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맑고 푸른하늘을 처음 봤어요. 사람들이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모르는것이있으면 하나하나 상세히 가르쳐줘 친절하다고 생각했어요."한국에 온지 겨우 1개월된 베트남인 레 티 튜이양(20).미모만큼이나 해맑은웃음을 띤 동안의 얼굴로 달성공단 한올방적에서 베트남에서 같이온 여직공6명과 함께 일하고 있다."이국땅이라 처음엔 눈물만 흘렸어요. 음식도 맞지않고 날씨가 너무추워 감기까지 걸려 고생만 했어요."

하노이에서 양잠일을 하다 외국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는 튜이양은 방직공장에 취직했지만 희뿌연 먼지에다 기계소리에지칠때면 고향생각밖에 나지않았다고 말한다.

지난달 처음 월급을 손에 쥔 튜이양은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돼 주위사람들과 곧잘 어울리고 한국인 동료와 가까운 시장에도 가 쇼핑을 하면서 한국생활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고 말한다.

양말이라고는 신어보지도 못한 튜이양은 최근 양말을 지급받아 겨울나기에정신이 없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