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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김현옥교수 비디오 댄스 공연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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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무용과 김현옥(사진)교수의 비디오 댄스공연이 7일부터 10일까지(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열린다.예술의 전당 기획 '94 우리시대의 춤꾼-현대무용 셋' 초청공연인 이번 무대에는 이정희씨(중앙대 교수)의 '살풀이 9'와 남정호씨(경성대 교수)의 '빨래'도 함께 공연된다.

김교수는 작곡가 윤이상씨에게 헌정한 비디오 댄스작 '밤이여 나누라(TeileDich Nacht)'와 '모두스(Modus)'를 공연한다.

'밤이여…'는 91년 스페인과 92년 뉴욕 비디오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金교수의 대표작으로 인간의 신체와 함께 삶을 진행시키는 영혼의 불편함,생존을 위한 본능과 자유에 대한 욕구사이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또 '모두스'는 손미숙, 이수정, 이한숙, 김정현, 박성훈, 김진아씨등과 함께초월적인 힘을 가지고 살았던 고대인류를 그리며 그들 삶의 방식을 현대인의삶속에 상징적으로 접속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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