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의성읍 상리리 신헌수씨(59)등 주민20여명은 대동주택건설(주)이 마을 남쪽에 고층아파트를 건축하려하자 사생활 침해는 물론, 일조권침해가 우려된다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대동주택건설(주)이 지난 7일부터 이 마을 708~1 일대에 지을 아파트의 전용상수도 지하수 개발작업을 하자 주민들은 8일 오전9시부터 지하수개발 작업장에 나가 지하수 개발작업을 집단 저지하고 앞으로도 아파트를 짓지 못하도록 저지를 계속키로 했다.
주민들은 "이곳에 높이 45m의 15층 아파트 91세대를 신축하면 주민들의 안방까지 내려다보여 여름에 창문도 열지 못할 뿐만아니라 주택가에는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집값이 크게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군주택계는 "대동주택건설(주)이 아파트건축설계를 마쳤으나 주민들이 반대하면 주택건설 사업승인을 해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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