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역,해운,금융회사들은 지난 주말 북한·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길림성내 훈춘지역에 대한 2년간의 개발협정에 공식 서명했다고 발표했다.노무라 증권의 고문인 다부치 세츠야가 의장으로 있는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는이날 성명에서 훈춘시 당국과 이 지역개발에 관한 6개항의 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첫 2년이 경과한 후 1년 단위로 자동연장이 가능하며, 무역과투자는 물론 합작기업 설립과 직접투자, 면허협정등을 통한 기술협력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일본기업들은 훈춘내 2.25㎢에 전자, 식품가공,건자재,섬유 및 자동차 부품의 생산시설등을 개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