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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시공 시상제} 부실방지 효과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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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부실공사 예방책으로 올 한 해 동안 군내에서 시공된 각종 공사를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실시, 3개 성실시공 업체에 대해 내년도 공사 수의계약서 1건씩을 주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달성군은 지난 6일 토목.건축분야 전문가 24명으로 6개 평가반을 구성, 올한해동안 관내서 시공된 72건의 공사(사업비 1백50억6천만원) 시공 수준을 종합평가키로 했다.

이들 평가반은 공사 마무리, 공사장내 안전 조치, 착공및 준공시기의 적정성,시공 열의, 공사로 인한 민원발생, 하도급 관리 계약의 적정성등 8개 항목1천점 만점으로 시공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

군은 평가서를 토대로 3개의 완벽 시공업체를 선정, 내년초 관급 공사 1건씩의 수의계약서(3천만원 한도)를 전달키로 했다.

반면 부실시공 업체에 대해서는 상급기관과 도내 시군에 통보하고 군발주 공사에 응찰하지 못하도록 하는등 제재를 가하고 상습 부실시공업체에 대해서는면허취소등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성실시공 시상제를 창안한 최윤섭달성군수는 [연초 이같은 시상 계획을 입안,그동안 비밀을 유지해 왔다]고 밝히고 시상제의 부실시공 방지효과에 큰 기대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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