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앞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및 중동 평화를 위해한국과 이스라엘이 가능한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20분동안 계속된 회담을 통해 두 정상은 전세계의안전을 위해 북한핵 문제가 북미합의를 통해 해결국면에 들어선 것은 다행스럽다고 평가하고, 북한이 북.미간의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양국이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최근 우리 정부가 취한 남북한 경제, 통상 교류 추진조치 및 우리정부의 남북대화 노력과 평화통일정책을 설명했으며, 라빈 총리는 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표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앞으로도협력과 지원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두 정상은 특히 북한의 대중동 무기수출이 중동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향후 이스라엘 측이 대북한 관계에 있어서사전에 한국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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