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17일 입원 원서를 마감한 후 추첨으로 신입 원아를 뽑도록 교육청의 지도를 받고 있는 일부 유치원이 지난 15일 접수 첫날 또 선착순 마감을시도해 학부모들의 항의를 받는 등 말썽을 일으켰다.달서구 ㅎ유치원 경우 모집 광고에 선착순 마감을 공시했다가 교육청측의지적으로 뒤늦게 추첨으로 선발 방법을 바꿈으로써 새벽부터 줄을 서 기다려선착순 입원권을 확보했던 학부모들이 되레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선착순 마감 가능성이 있는 20여개 유치원에 미리 직원들이 나가 상주하다시피 함으로써 그런 사태는 대부분 막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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