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의 정석과정은 백이 흑의 {3련성}포석을 저지하기 위해 취향으로 택한것이다.즉 ?도의 백1로 귀에 파고드는 것은 선수로 간결한 처리다. 그러나 흑의 구상을 깨뜨린다는 대국심리가 작용, 붙여간 것이다. 이에 흑13, 백14는 평범한진행인데 흑15가 의문수.
백14의 의도는 16의 침입과 {가}의 단점을 노린 것으로 15는 의당 {나}나{다}로 정비해두어야 했다.
이곳에 단점이 없다면 흑은 {라}의 돌출도 노릴 수 있다.
흑13은 ?도, 흑1로 더 전개해서 두는 방법도 있는데 장단점이 있다.흑23, 결국 가일수를 하고 보니 이부분에서 흑은 귀중한 한 수를 허비한 셈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정석형태에서 이렇게 실수를 한다는 것은 의아하다.백24의 걸침에 손이 돌아왔어도 흑은 완전히 선착의 효를 잃고 백이 활발한국면으로 보인다.
(강평:하찬석팔단)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