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민속씨름판에 나타나 시즌 전반기 침묵을 지키다 후반기 들어급부상,모래판을 평정한 이태현은 무심한 눈빛과 집요한 기다림을 최고의 무기로 삼고 있다.지난9월 부산천하장사대회에서 팀동료 백승일을 누르고 생애 첫 천하장사에오른 이후 10월 체급별대회 백두급 우승에 이어 94천하대장사대회마저 석권,왕중왕의 자리에 등극했다.
올해 민속씨름최고의 영예인 MVP에 선정된 이태현은 동계훈련에서 자신의 약점을 완전히 보완,내년 민속씨름판 완전정복의 꿈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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