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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소수민족 이주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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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은 1백여개 소수민족이 살고있는 다민족공화국이다. 1천7백만의인구중에서 45%만이 카자흐인이고 36%가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이 5%, 독일인이 4%이다. 절반도 안되는 카자흐인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최근 몽고에 거주하는 15만의 카자흐인들중 5만여명을 귀국시키는 정책을 실시하고 수도 알마아타에는 다만 카자흐인만 거주를 허가하고 있다.구소련시절에는 러시아어로만 사용하던 것이 독립국가로 되면서부터 카자흐어와 러시아어를 같이 쓰고 있다.

이제 3~4년후 카자흐어를 국어로 사용하는 경우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이곳에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서 슬라브민족들인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자기 조국으로 많이 떠나가고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10만이상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한인들은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시 이곳에 정착하여 어려운 삶을 살아 뿌리내린 사람들이다.

지금까지 러시아어로만 살아가던 이들도 이곳에 남아서 정착하여 살려면 이곳 문화와 풍습을 연구하며 카자흐어를 배워야만 하는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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