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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21일 대백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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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효성여대 교수)과 대구 컨템퍼러리 무용단의 창단기념공연 '94 대구컨템퍼러리 소극장 춤'이 21일(오후 4시 7시) 대백예술극장에서 열린다.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인생의 고뇌를 술래잡기에 비유한 '술래, 술래야'와성서의 인물인 다윗을 현대에서 조명해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절대자에게 바치는 기도와 외침을 표현한 '다윗의 춤'(음악 이철웅)이 공연된다.밀물 현대무용단이 특별출연해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추구하는 영원성을 그린 '영원을 바라보다'(대본 최현묵)도 공연된다. 김지영, 강미이, 허성주,정명주, 김인옥, 김유성, 김연주, 이세영, 박미현씨등이 출연한다.컨템퍼러리 무용단은 20일 오후 4시 대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무용워크숍을갖는다. 극작가 최현묵씨와 계명대 권원순교수가 '무용에서 문학적 의미와주제', '예술속에서의 무용'에 대해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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