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점 차로 전국 수석을 놓치고 대구지역 수석을 차지한 대륜고3년 이상민군(17.자연계)은 지난7월 수능 모의고사에서 전국 수석을 한 바 있고, 12월 전국 학력 경시대회에서도 금상을 받아 당초부터 전국 수석의 기대를 모아 왔었다.이군은 군무원 아버지 밑에서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과외보다는 철저한예습 복습에 의지하는 자력학습형. 틈틈이 컴퓨터도 공부해 각종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대학에서는 물리학을 전공,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할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이군의 누나도 경북대 의예과에 재학중인 등 남매가 모두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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