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과기처 방사성폐기물사업단 최홍식사업지원반장은 [울진.영일지역은 주민반대 여론이 높아 핵폐기장 후보지에서 제외됐다]며 [타당성 조사등제반여건상 굴업도가 최적지]라고 밝혔다.이같은 정부 방침이 전해지자 울진군의 대다수 주민들은 [정부의 이같은 조치가 주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한 타당성있는 결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또 울진군의회 장덕렬의장(50)은 [울진군의 경우 원자력발전소의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이번 폐기장결정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5월 핵폐기장 반대 시위로 주민 14명이 구속돼 12명은 석방되고 2명이 재판 계류중에 있다.
한편 영일군 청하면 주민들은 이번 결정에 따라 22일로 예정됐던 대규모 주민반대집회를 취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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