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를 비롯, 전국 49개대학이 26일부터 일제히 특차원서 접수를 시작하면서 95년2월중순까지 1달여동안의 95학년도 대학입시가 본격 시작된다.전체모집인원의 10%정도를 선발하는 특차전형은 27일까지 원서접수한뒤 28일면접, 31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대학별로 실시되는 본고사는 내년1월9일, 13일, 17일등 3차례에 나눠 치러지며 2월10일 후기대입시가 실시된다. 수험생은 복수지원허용으로 최고 5차례의응시기회를 갖게된다고.
그러나 대구지역을 비롯, 전국의 75개대학(73%)이 1월13일 동시에 시험을 실시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소신.안전지원을 하는것이 가장 유리하고 또 안전한 지원방법일 것이라고 입시관계자들은 예상했다.
대구 경북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13일을 전형일로 잡은데다 17일은95년 개교하는 포항 한동대 뿐이고 후기대도 경북지역 일부에 국한돼 사실상13일에 승부를 걸 수밖에 없게돼 대학및 학과선택이 더욱 중요하다고 이들은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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