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택시 도시집중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통부는 도농 복합 형태가 되는 통합시 지역의 운송사업에 대해 시내버스농어촌버스 시외버스등은 현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으나 택시는 사업 운송 구역을 시군 단일화하는 시행 지침을 17일 확정했다.이에따라 안동 영주 점촌등 도내 10개 통합시에 편입되는 10개군 지역은 주민들의 택시 이용이 현재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안동군지역 주민들은 "시군 통합의 대원칙중 첫번째가 주민들이 지금껏 받아오던 각종 혜택들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인데 벌써 택시 문제부터 주민들의불이익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후속대책을 요망하고 있다.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풍산읍의 경우 21대의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50대등모두 71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으나 내년부터 시군이 통합되면 현재 군지역에서 영업하던 택시들 대부분이 장사가 잘되는 시지역으로만 몰릴것이 뻔해 산간오지등 농촌지역 주민들은 아예 택시 이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