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동면개구리 "수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동면(동면) 야생개구리가 건강식품으로 널리 인식되면서 요즘 경북북부지역산간계곡과 하천에서는 개구리가 마구잡이로 남획되고 있어 단속이 절실하다.청송군 부동면등 경북북부 산간계곡과 하천지역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야생식용개구리를 잡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있다는 것이다.개구리가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동면 항리.내룡리, 파천면 청석골.수청골등에는 요즘 하루 2-3명이상의 개구리애호가들이 하천과 계곡을 헤집고 다니며 개구리를 잡고 있다.

특히 이들중 포장마차나 건강식품업소 주인들은 전기배터리등을 이용, 종류에 관계없이 마구잡이로 살상해 생태계마저 위협하고 있다.한편 한의원등 의학전문가들은 "동면개구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자양강장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체질에 따라서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