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에 2백58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중·남·서·수성구등 4개구청에 구민회관을 건립한다.시에 따르면 서구와 수성구는 각각 서구이현동과 수성구 지산동에 각각 2천6백평과 3천여평의 부지를 마련,연건평 1천8백여평과 2천여평의 구민회관을내년에 착공, 96년에 완공할 계획이라는 것.
또 중구는 45억여원을 들여 봉산동 5백80여평의 부지에 연건평 6백90평의 봉산문화회관을,남구는 50억여원을 투입해 대명동 2천5백여평 부지에 연건평1천2백여평의 대덕문화회관을 각각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시는 나머지 3개 구청은 97년부터 20000년 사이에 모두 구민회관을 갖추도록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