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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원전지역 지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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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부터 원전주변지역지원사업이 보다 확대되고 다양화될 전망이다.23일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현재 매년 20억원수준의 원전주민들에 대한지원금을 내년부터 50%가 늘어난 30억원수준으로 지원키로 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원전본부장 재량 사업비 3백억원을 확정했다.이에따라 원전은 95년도 소득증대사업 16건, 공공시설사업 19건, 육영사업3건등 38건에 달하는 사업지원을 확정하고 원전을 끼고 있는 양북·양남·감포읍 전지역에 대하여 전기요금을 보조키로 했다.

특히 건설비의 1%수준인 약 3백억원을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할수 있는 지원자금으로 확보, 지역주민복지향상및 기업유치촉진을 위하여 장기저리융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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