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상동에서 북구 서변동을 잇는 신천우안도로의 1단계 건설공사가 내년 10월 착공하며 1단계 공사 완공에 이어 97년부터는 고가도록 건설을위한 2단계 공사가 곧바로 시행된다.대구시는 신천우안도로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업체 선정을 27일 마무리함에 따라 설계가 끝나는 내년 10월부터 1, 2단계에 걸쳐 기존 우안도로의확장과 함께 무너미터 위를 지나는 고가도로 건설등 신천우안도로 건설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시는 신천 우안도로의 1단계 공사로 상동교와 무태교간 현재 9㎞ 제방도로를2차선에서 3차선(13m)으로 확장하고 동시에 지금의 무너미터에는 2차선(9m)차도를 별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도로가 완공되면 기존의 제방도로는 하행선 일방통행(상동~무태), 무너미터에 건설될 차도는 상행선 일방통행(무태~상동)을 실시해 신천대로의교통량을 분산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총 2백40억원의 자금이 투입돼 96년말 완공될 예정이다.또 시는 2단계 공사로 상동에서 서변동간 연장 9.7㎞, 폭18m, 4차선의 고가도로를 97년부터 착공할 계획인데 총사업비 2천8백억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에는 전액 민자를 유치, 유료도로화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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