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갈피를 잡지도 못하는 가운데 언론들도 우왕좌왕 헤매자 문정수민자당사무총장이 5일 기자들 앞에서 언론의 보도행태를 꼬집고 나와 기자들과 가시돋힌 설전을 교환.문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의 간담회 도중"하루 벌어서 먹고사는 하루살이인생이라면서 무리겠지만 항상 우리가 이야기 한 것 보다 매번 더 크게 써놓고 조금 부족하면서 '별것 없다'고 한다"고 불만을 토로.
이에 대해 한 기자가"환골탈태라고 하니까 우리가 그런식으로 쓴 것이지 언론들이 괜히 호들갑을 떨겠느냐"고 반격했고, 또 다른 기자는"환골탈태라고하는데 환골은 당이름을 바꾸는 것이고 탈태는 당사를 옮기는 것같이 보인다"고 비아냥대자 문총장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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