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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갖든 상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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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민자당대표는 15일 최근 서울민사지법의 80년 당시 신군부에 의한 강제적인 재산압류가 불법이라는 판결과 관련, 자신의 압수재산 문제에대해"내가 꼭 그 재산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며 나는 그런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 없다"고 돈에 대한 철학을 피력.김대표는 이날 충남지역 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열차안에서 이같이말하고"대한민국 안에 그 돈이 있으면 됐지 누가 가지고 있든 상관하지 않겠다"며 "강제재산압수에 대해 소송를 제기한다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고 소송의사가 없음을 강조.

김대표는 또 남산외인 아파트 철거에 대해서는"우리나라가 1천여억원을 들여20~30년은 더 쓸수 있는 아파트를 무너뜨릴 만큼 돈이 많은 나라냐"며 "차라리 그돈이 있으면 서울대학에 투자해 한국의 MIT를 만들었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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