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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지칭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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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전민자당대표의 핵심브레인으로 자타의 공인을 받고 있는 김용환의원은 2일 일부언론에서 자신을 '꾀돌이'라고 지칭한데 대해 상당한 불만을표시하며"어떻게 내 아들보다 적은 나이의 기자들이 환갑이 넘어도 한참 넘은 나를 그런 식으로 지칭하느냐"고 기자들에게 공식 항의.김의원은"올해 내나이가 65세다"며"그런데 어떻게 나더러 국민학생들이나 쓰는 꾀돌이라는 이름을 붙일수가 있느냐"며"그런용어를 쓰는 것은 그자의 사고나 용어사용 수준이 국민학생 단계임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고 불평.그는 또"그러면 JP의 제갈공명으로 부르면 되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그는"유비의 스승 격으로 군사의 자리를 지킨 제갈공명으로 부르는 것은 나하고는 격이 다른 JP에 대한 결례"라며"굳이 나를 그런 식으로 분류하려면 제갈량보다는 장자방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제격일 것"이라고 친절하게 안내.〈정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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