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숙(쌍용)과 조민선(쌍용)이 올시즌 첫 국제대회인 파리오픈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정성숙은 12일 새벽(한국시간) 파리 쿠베르탕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여자61kg급경기에서 쿠바의 벨트란 줄루에타에 반칙승을 거두고 전날 정선용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한국팀에 선사했다.
이어 벌어진 여자66kg급경기에서도 한국은 조민선이 프랑스의 두보아 엘리스를 허벅다리 한판으로 물리쳐 3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이날 남자부경기에 출전했던 71kg급의 이은학(경기대), 86kg급의 남용훈(부산시청), 95kg이상급의 고경두(빙그레) 등은 모두 1,2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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