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스타 로마리우와 브랑코가 소속된 브라질 프로축구 명문 플라멩고팀이 오는 4월 한국에 온다.플라멩고의 방한을 공동추진중인 대한축구협회와 문화방송은 11일 양측간에이미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형식적 절차인 브라질축구협회의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어 한국방문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플라멩고는 내한중 2차례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1차전은 오는 4월30일 오후 2시 잠실주경기장에서 국가대표팀과, 2차전은 5월2일오후 7시 대구에서 올림픽대표팀과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축구협회는 또 플라멩고 초청 조건으로 94미국월드컵축구대회에서 브라질이우승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던 로마리우와 브랑코 등 월드컵 스타들이 포함돼야 하며 이들은 경기당 전후반 90분중 60분 이상을 뛰기로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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