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에서 있은 자유민주연합 창당 발기인대회에 구자춘의원 지역구인 달성에서는 20여명만이 참석해 염량세태를 반영.특히 복합지역구인 고령지역에서는 단 한명도 참석지 않았는데 구의원이 여당시절 주위에 북적대던 인사들 대부분이 몸사리기에 바쁜것이 요즘 달성 고령지역 현실이라는 것.
구의원은 지난 17일 귀향해 지구당 사무실에서 현 민자당 당원등 그동안 자신의 지지세력들을 대상으로 정치노선을 함께 해주길 간청까지 했으나 자민련에 따라간 지역 당원들은 거의 없고 후원회마저 해산, 사무실 운영조차 힘들 형편이라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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