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사람-상주산업대 총장 김철수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율성과 창의성을 구현하는 민주적인 대학운영으로 대학발전의 기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2일 국립상주산업대학교 2대총장으로 취임한 김철수총장(52·농학박사)은 현대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산업대학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총장은 산업대학은 우수한 산업중견 인력 인재를 양성, 배출하는 목적대학으로 존재하는 만큼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김총장은 교수의 일방적인 강의방법에서 탈피, 대학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수및 학생의 연구·학습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화·정보화 사회에 맞게 대학구성원도 선진화된 사고와 의식의 전환이요구된다는 김총장은 해외대학과의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공학관·도서관·전자계산소·복지회관등 현대 감각에 부응하는 교육환경 시설 개선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교육·가정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도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김총장은 임기중 종합대학으로 승격,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총장은 상주출신으로 서울대 농대·공대를 졸업, 지난 74년부터 교무처장,교수협의회 초대회장, 건설연구소장등을 거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