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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1천7백77명 전문대입시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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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6일 전국 1백25개 전문대가 지난달말 전문대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원외특별전형(입학정원의 10%이내서 무시험선발)결과 총지원자4천86명가운데 56.5%인 2천3백9명이 합격하고 43.5%인 1천7백77명이 탈락했다고 밝혔다.특히 대구보전등 13개대에서 1백20명을 모집했던 안경광학과에서만 9백7명이대거 탈락했으며 경기도 의정부소재 신흥전문대의 안경광학과의 경우 서울대·연세대·고려대등 이른바 명문대출신 11명을 포함해 1백66명이 고배를마셨다.

지난해의 경우 2천3백1명의 대졸자가 전문대 정원외특별전형에 지원, 이중1천2백여명이 최종합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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