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둑-제12기 대왕전 도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보 상변의 접전은 난해하여 서로가 거북한 싸움이다.이 부분은 아직도 많은 변화수가 내포되어 연구 대상이다. 이 바둑에서도 형태를 만들어 나가는데 백44에 이으면서 또 다시 신형이 생긴다.백44는 인내의 한수.

참고도 백1로 되몰아 패를 낼 수 있지만 비교적 실리를 지향하는 조구단의입장에서는 내키지 않을 것이다.

이는 흑쪽에 실리를 내준 것과 비교해 백의 세력을 얼마로 보느냐는 형세판단의 문제다. 실전은 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쪽으로 전개된다.그리고 무엇보도 백 가 흑을 양분하여 제몫을 하고 있는 것이 자랑이다.흑47 껴붙임은 이칠단이 고심끝에 둔 교묘한 수로 일종의 교란책이다.즉 백의 응수여하에 따라 흑49의 축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자는 고등전술이기도 하다.

백48은 최강의 버팀수.

'가'로 몰아 흑다섯점을 잡을 수 있지만 흑'나'에 뚫리는 손실이 커 이곳의응수는 불가피하다.

드디어 흑49로 몰면서 이하 56까지 거침없이 진행되고 무서운 패싸움이 시작된다.

〈양현모〉

(강평:하찬석 8단)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