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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김필영·변경수씨 시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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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주부 김필영씨(41)가 월간시전문지 '심상'(3월호) 신인상 시 당선으로, 변경수씨(24)는 계간 '사람의 문학'(봄호) 시 발표로 등단했다. '간이역에서' 등 6편으로 시단에 나온 김씨는 신라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화니문예시 당선 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 겨울의 인상'등 5편으로 첫발을 내디딘 변씨는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재학하고 있다. 한편 조각가 이용근씨(영진고 교사)와 김기수씨는 계간 '오늘의 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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