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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영천)-관계자들 불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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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 체납액이 과년도분을 포함, 10억원이 넘고 있으나 납세자의 자진납부인식 부족에다 징수 직원마저 모자라 관계자들이 크게 불만.체납건수 1만여건이 넘는 각종 체납징수 독려에 세무과 징수계 직원 3명이밤10시가 넘도록 매달려도 만족할만한 성과가 보이지 않자 직원들은 "일을타부서보다 몇배나 해도 신이 나지 않는다"고 실토.한직원은 "부도가 난 업체의 고질체납자는 어디엔가 숨어버려 찾기 힘들고통합후 일거리는 더욱 늘어났으나 출장비도 없어 3중고의 어려움속에서 일을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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