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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정비업체 보험사 '수가'거부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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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연구원이 표출한 적정보험정비수가를 보험업계가 거부한 것에 반발해 차량정비사업자들이 수리비를 차량소유자에게 직접청구하고있어 보험가입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한편 마산을 비롯한 경남도내 1백50여개 자동차정비업체들은 최근 보험정비수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연구원이 표출한 적정수가인 보험차량시간당1만2천40원을 보험사들이 거부하고 있는것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보험차량에 대해 직접 소비자들에게 수리비를 청구하고 있다.정비사업자들의 이같은 단체행위는 보험사들이 정비요금인상안을 거부하고있는것은 물론 일부 보험사가 정비요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보험수가 인상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맞서 파문이 장기화될 조짐을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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