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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주 이총재 '신민과 통합'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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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민 양당은 금주중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양당간 통합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나 당대당 통합에 따른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어진전을 이룰수 있을지 불투명.민주당은 3일 오전 마포당사에서 이기택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어 신민당측이 통합추진위를 구성하는 대로 양당간 실무협의를 통해 오는 10일까지통합을 선언한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

이총재는 이와 관련, "야권통합은 지금이 시기적으로 가장 적합하다"며 "어떤 경우에도 오는 10일 이전까지 대외적인 통합선언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총재는 "양당간 통합은 선거구획정으로 선거구도 늘어나고 사고지구당이비어있기 때문에 용이할수 있다"며 "6월 지자제선거를 감안, 통합원칙이 합의되면 곧바로 통합을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민당도 이날 오후 김복동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야권통합 수임기구추진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주류 비주류간 통합문제에 관한 이견이 해소되지 않고있어 통합추진위 발족여부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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