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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1일 임시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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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회 임시국회가 내달 1일 소집된다.여야는 24일오후 국회에서 원내총무접촉을 갖고 통합선거법 개정과 민생문제를다루기 위한 임시국회를 다음달 1일 소집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민자 민주 양당은 임시국회 회기와 의사일정에 이견을 보여 추후 재론키로 했다.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회담에서임시국회 회기를 최소한 10일 이상으로 하고여야 정당대표 연설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으나 민자당의 현경대총무는 1주일의 회기를 주장하고 정당대표연설 배제를 요구했다.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 민주당은 장흥, 영암등 인구 7만이하 선거구를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자당은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의견을존중해야 한다고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회담이 끝난뒤 현총무는"이달말까지 협상을 계속해 국회의원 선거구를 확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러나 여의치 않을 경우 광역의원 선거구만이라도 개정해 이번 지방선거를 위한 입법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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