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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총리, 중일 전장'노구교'방문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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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초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일총리는 지난37년 중국과 전쟁을 촉발시켰던 역사적 전장인 노구교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일정부 고위소식통은 무라야마 총리가 강택민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지도부에 과거전쟁을 반성하고 '부전결의'를 다짐한 뒤 북경 근교의 노구교를방문함으로써 일-중 우호를 서약하는 모습을 중국 국민에게 과시하는 것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라야마 총리의 노구교 방문이 이뤄지면 이는 역대 총리로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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