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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분리독립 선도 시에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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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분리독립 지도자인 G·M. 시에드가 25일 사망했다. 향년 92세.이름이 굴람 무르타자 시에드이면서도 항상 G·M·시에드라는 약칭만 사용해온 그는 파키스탄 남북 신드성에서 분리독립운동을 벌여온 '지예신드'운동의지도자로 40여일전부터 혼수상태에 빠졌었다.시에드는 베나지르 부토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 인민당의 최대 정적으로서30여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냈으며 당국에 판매금지를 당한 책등을 포함 45권의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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