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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시대부터... 미문화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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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메리칸 센터는 9일 오후 3시 서울대 풀브라이트 교환교수인 죠지 시드니박사를 초청, 미국문화에 관한 강연회를 가졌다.'미국문화:청교도 시대부터 현재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시드니박사는 "18세기 영국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신대륙으로 이주해오면서 개척과 건설의 문화가 생성된 미국은 국민들의 개인주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사고등을 문화의 바탕으로 삼고 있다"며 미국문화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시드니 박사는 또 "창조와 발명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개척정신과 미래에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사회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 미국문화의자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사회내의 계층, 인종간 갈등이나 미대륙 개척시절 이주민들의 인디언 침탈에 관한 질문에 시드니 박사는 "사회내부의 사소한 갈등이나 충돌은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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