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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안전부서'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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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동 도시가스폭발사고이후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자체안전관리시스템의 재점검과 함께 담당부서를 대폭 확충하는등 종전 형식에 그쳤던 현장안전관리업무가 건설업계의 당면과제로 급부상하고있다.(주)우방은 최근 안전관리업무가 기업의 사활을 좌우하는 경영의 핵심요소로부각되자 총무부산하 안전관리과를 오는 6월1일을 기해 독립된 안전관리부로승격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현재 11명의산업안전 전담기사를 총40명으로 늘려 안전사고를 예방할수있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주)청구도 과장이 팀장인 총무부산하 안전팀을 내년중 안전관리부로 확대개편할 예정이며 현재 9명인 안전전담기사를 대폭 증원할 계획이다.또 청구는 이달말까지 모든 지하매설물공사의 안전점검체계를 재점검,효율적인 자체매뉴얼을 작성할 방침이다.

(주)보성도 모든 현장에 전담요원을 배치한다는 원칙하에 현재 14명인 안전기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그런데 현행 산업안전관계법규에는 총공사비5백억원이상인 건설현장에는 2명,1백억원이상인 현장에는 1명의 안전기사를 배치토록 돼있으나 일부업체에서는 타업무에 종사하고있는 산업안전기사자격증보유 자체기술인력을 형식적으로배치,대규모 건설현장이 안전의 사각지대로 방치돼왔다. 지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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