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종 침팬지서 분리…4번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이르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종이 발견된 것으로알려져 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노력이 활기를 띠게됐다.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학자들은 19일 발간되는 영국 의학전문지 '랜시트'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코트디 브아르에 서식하는 침팬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종을 분리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 연구소의 베르나르 르 게노박사팀은 지난해 12월 현지에서 죽은 침팬지를 해부하는 도중 원인모를 병에 걸린 한 스위스 출신 여성 동물학자의 혈액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종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르 게노 박사팀은 이에 따라 에볼라 바이러스의 변종은 자이르와 수단에서발견된 것을 포함,모두 4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르 게노 박사는 이 기고문에서"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이 아프리카 원숭이와 연관이 있음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라면서 "침팬지들에 대한 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숙주에 대한 답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