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녀중고농구, 마산고"우승 야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복고와 마산고가 95회장기 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경복고는 18일 학생체육관에서계속된 대회 13일째 남고부 준결승에서 은희석이 29점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홍의철(22점)이 분전한 휘문고를 76대71로 이겼다.또 마산고는 광신상고를 56대43으로 대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여고부에서는 수원여고와 성덕여상이 각각 성일상고와 숙명여고를 물리치고결승에 올랐다.

◇13일째 전적

△남고부 준결승

경복고 76-71 휘문고

마산고 56-43 광신상고

△동 여고

수원여고 66-61 성일상고

성덕여상 79-62 숙명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