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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매설물 전산망 98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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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오전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홍재형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김용태 내무부장관,오명건설교통부장관 등 관련부처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사고 수습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오 건교장관은 이날 회의에서"98년까지 6대도시 지하 매설물에 대한 전산화를 완료할 계획이며 당초 97년으로 예정된 감리시장 개방도 오는 7월로 앞당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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