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0개대 2백20여명 교수채용 비리추방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천만원대의 금품 수수,정실인사 등이 난무하는 교수채용과정의 비리를 추방하기 위해 대학교수들이 발벗고 나섰다.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전국 70여개대 교수 2백20명은 20일 오후 2시 서울대교수회관에서 '교수 공정 임용을 위한 모임'(회장 양승규 서울법대교수) 창립총회를 열고 교수임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리를 추방할 것을 결의했다.그동안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온 대학교수 임용과정의 비리를 교수들 스스로낱낱이 공개하고 정부당국과 대학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이 모임의 향후활동이 주목된다.

대학교수모임은 이날 발기문을 통해 "우리의 대학가에 인맥 등을 통한 불공정한 교수 임용의 사례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대학인 스스로 의식전환을 통해 뿌리깊은 대학사회의 부패를 척결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