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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워-채회장 회사 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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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입찰 담합의혹으로 곤욕을치르고있는 함정웅염색공단 이사장은 "대구상의 채병하회장이 건설회사를 갖고있는지 조차도 몰랐다"며 사전불개입을 기발하게 강변.함이사장은 "입찰결과가 채회장과 연결되다보니 당연히 그런 추측이 발생할수 있겠지만 그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거듭 강조했는데, 특히 만원단위까지족집게처럼 맞춘 대하건설의 실력(?)에 대해서는 골프에 비유, "1백m가 넘는거리에서 '홀인원'도 할수 있지 않느냐"며 해괴한(?)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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