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방글라데시 경협강화 양국정상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국 정상회담김영삼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베굼 칼레다 지아 방글라데시총리와정상회담을 갖고 국제정세와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김대통령은 이 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안정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로서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를위한 우리의 노력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윤여준청와대대변인이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방글라데시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입장을 지지해준 것과 특히 우리의 유엔안보리 이사국 진출을 적극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표명했다.

지아 총리는 한국 기업이 방글라데시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줄 것을희망하고,한국정부가 방글라데시내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에도 적극적인 관심을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방글라데시의 사회간접자본 개발에적극 참여토록 지원할 것이며,우리 기업의 투자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정상은 또 지난 73년 수교이래 양국관계가 꾸준히 발전돼 온 것에 만족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투자확대와 무역증진,문화교류의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여칠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