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의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하자 수확기로 접어들면서 밭떼기 거래가성행, 가격이 5월중순보다 50%나 급등해 빠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단촌면 세촌리 김철수씨(50)는 지난 5일 지역 상인에게 2백평당 1백80만원씩받고 마늘 6백평을 밭떼기 거래했다는 것.지난 5월말부터 이달 7일현재까지 군내에는 모두 67가구의 마늘밭 4만3천2백평이 같은 가격으로 밭떼기 거래 된 것으로 군이 집계했다.이같은 거래가는 5월중순의 2백평당 1백20만원보다 50%나 올랐고, 2월중순 1백55만~1백60만원보다 12~16%씩 올라 생산비를 밑돌던 가격이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수확중인 마늘값이 크게 오른 것은 올해 재배면적이 1천6백87㏊로 지난해 1천7백53㏊보다 66㏊ 줄어들어 생산량도 작년보다 1백29t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군유통특작 관계자는 이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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