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2회 매일여성생활수기 입선작 수상소감(김금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월이 약이라시던 내어머니의 말씀이 정말 내곁에 와닿은 느낌입니다. 그막막하던 긴긴 세월이 정말 약이 되어 오늘의 이 기쁨을 안게됐나 봅니다.사는 방법과 능력이 모자라 부끄럽게 살아온 삶이지만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요즘 10대들의 가출이나 청소년들의 비행을 볼때마다 그 어려운 처지에도실망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 제몫을 하고 있는 자식들이 고마울뿐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상황에서 내 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친지와 이웃분들께, 그리고이 못난 삶의 이야기는 선정해주신 분들께감사를 전합니다. 남은 삶의 시간동안 어려운 이웃을 통해 사랑을 베풀고 마음을 나누면서 살아가겠습니다.

(58.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2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