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약이라시던 내어머니의 말씀이 정말 내곁에 와닿은 느낌입니다. 그막막하던 긴긴 세월이 정말 약이 되어 오늘의 이 기쁨을 안게됐나 봅니다.사는 방법과 능력이 모자라 부끄럽게 살아온 삶이지만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요즘 10대들의 가출이나 청소년들의 비행을 볼때마다 그 어려운 처지에도실망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 제몫을 하고 있는 자식들이 고마울뿐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상황에서 내 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친지와 이웃분들께, 그리고이 못난 삶의 이야기는 선정해주신 분들께감사를 전합니다. 남은 삶의 시간동안 어려운 이웃을 통해 사랑을 베풀고 마음을 나누면서 살아가겠습니다.
(58.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2리)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