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과함께-여씨춘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 중문학과 김근교수가 중국 정치철학서의 고전으로 꼽히는'여씨춘추'(민음사 펴냄) 전3권을 완역, 출간했다. 김교수가 90년부터 5년에 걸친작업끝에 제1권'십이기', 제2권 '팔람'에 이어 최근 제3권 '육론'편까지출간을 마무리했다.전국시대 말기의 대상인이자 정치가였던 여불위가 통일국가를 건설하고유지하기 위한 사상과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문하에 3천여명의 식객들을 불러모아 편찬한 '여씨춘추'는 총 26편, 20여만자에 달하는 방대한 책이다.

여불위는 이 책에서 초기 도가사상을 중심으로유가 병가 농가 혁명가등신진 제자백가들의 학설을 종합, 이른바 잡가의 학설을 제시하고 있다.이 책은 또 춘추전국시대와 진한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풍부한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기도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