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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어떻게 됐나-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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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지방선거에서 각 동(동) 1명씩 모두19명의 기초의원당선자를 낸중구의회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작다.당선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가 가장 많은 7명이며 40대, 60대가 각각5명 30대가 2명등인데 이는 지난번 선거에서 당선자의 90% 넘는수가 50대이상이었던 것에 비하면 연령별로 고른 분포를 보인 것이다.이중 최고령자는 남산2동의 정태갑 의원(62)이며 최연소자는 올해 37세인남산4동의 강영옥의원이다.

여성은 두명이 출마해동인3가동의 송외선씨만이 당선되었지만 지난번 선거에서 한명의 여성의원도 배출하지 못한 것에 비하면 또다른 특징으로 볼수있는 부분이다.

무투표지역 없이 모두 경선으로 당선자를 가린 이번 선거에서 초대의원 19명중 15명이 재출마해 이중 신현식, 도기석, 조성우, 이훈의원등 4명만이 재선에 성공, 구의원들의 대폭 물갈이가 이루어졌다.

초대의원들의 이러한 부진은 그동안 구의회 의원들이 구민들에게 비췄던이미지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 분석.

직업 분포를 살펴보면 지역 특성을 반영하듯 상업이 6명으로 상대적으로많았고 사업이 5명, 약사가 4명등이었으며 기타는 양봉업, 새마을 금고등에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의원들의 사회경력을 살펴보면 대부분 동자문위원, 새마을 지도자, 마을금고이사 등을 거쳤으며 전직 동장과 구의회 부의장출신이 각 1명씩이다.〈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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